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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는 썩은 나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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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많은 언어를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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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06-12-23
메리
크리스마스!
왈로
2006-12-04
나도 보고 하러 왔음.
쑥갓 잘 먹었어. 대가 굵어도 나물로 무쳐 먹으니 보드랍고 향긋하니 맛나네. 이누아는 복도 많지 이래 좋은 사람들이 옆에 많으니... 하고 생각다가... 이누아 옆에서 사람들이 변하는 걸까... 하고 고쳐 생각해 보네... 나도 이누아 앞에선 괜히 착해지고 싶고 고와지고 싶은걸 보면... 아무튼 결론은, 복돌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꾸뻑!
이누아
2006-12-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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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먹었구나. 난 어제 부산 다녀오느라 못 먹고, 어제 부산에서 가져온 음식 먹느라 오늘도 못 먹었다. 내일은 싸먹고, 무쳐 먹고 할 생각이다. 흐...젊은 농사꾼들의 첫 수확을 이렇게 먹어보는구나. 나도 감사... 그날 좀 추웠는데 상규는 괜찮아?
벌써 먹었구나. 난 어제 부산 다녀오느라 못 먹고, 어제 부산에서 가져온 음식 먹느라 오늘도 못 먹었다. 내일은 싸먹고, 무쳐 먹고 할 생각이다. 흐...젊은 농사꾼들의 첫 수확을 이렇게 먹어보는구나. 나도 감사...
그날 좀 추웠는데 상규는 괜찮아?
왈로
2006-12-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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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튼튼! 오이, 감자 모두 튼튼! 아래께는 성주 다녀오고 오늘은 방앗간 가서 쌀 한 가마 찧어 오고. 집에서 더 바쁘구만. 그래도 새벽 운동은 한번도 빠지지 않았지롱. 어렸을 적 운동부에 있던 날 엄마가 노발대발하며 빼내지만 않았어도 이쪽으로 먹고 살았지 싶다. 딱 내 적성이다. 너도 많이 바쁘재. 동안거에 시험에 만만치 않은 일들을 한꺼번에 할려면 체력이 밑천이다. 운동도 조금씩 해 가메, 끼니도 거르지 말고, 알재?
당근, 튼튼! 오이, 감자 모두 튼튼!
아래께는 성주 다녀오고 오늘은 방앗간 가서 쌀 한 가마 찧어 오고. 집에서 더 바쁘구만.
그래도 새벽 운동은 한번도 빠지지 않았지롱. 어렸을 적 운동부에 있던 날 엄마가 노발대발하며 빼내지만 않았어도 이쪽으로 먹고 살았지 싶다. 딱 내 적성이다.
너도 많이 바쁘재. 동안거에 시험에 만만치 않은 일들을 한꺼번에 할려면 체력이 밑천이다. 운동도 조금씩 해 가메, 끼니도 거르지 말고, 알재?
이누아
2006-12-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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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파서 다행이다. 나는 넘어져서 무릎 인대가 늘어났다. 수요일엔 전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명의?! 덕에 금요일 저녁도 잘 다녀왔다. 그래도 반가부좌 자세가 아직 불편해 주말까진 선방에 가지 못한다. 바쁜 중에도 새벽운동을 한번도 빼먹지 않았다니 존경스럽다. 성주는 계속 가기로 한 건지? 나도 요즘은 아침 좌선을 열심히 하는 편이다. 다리 덕에 하루 빼먹었는데 다리 펴고 하면 될 것을 싶어 빼먹지 않기로 했다. 다리는 빠른 회복중이다. 넘어지긴 했지만 건강해진 나 자신에게 간혹 놀라고 감사한다. 격려, 고맙다. 다리가 나으면 산에 다시 갈 생각이다. 어디서 운동경기하면 너랑 한편 먹어야지.^^ 너도 잘 먹고 다녀라.
안 아파서 다행이다. 나는 넘어져서 무릎 인대가 늘어났다. 수요일엔 전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명의?! 덕에 금요일 저녁도 잘 다녀왔다. 그래도 반가부좌 자세가 아직 불편해 주말까진 선방에 가지 못한다. 바쁜 중에도 새벽운동을 한번도 빼먹지 않았다니 존경스럽다. 성주는 계속 가기로 한 건지? 나도 요즘은 아침 좌선을 열심히 하는 편이다. 다리 덕에 하루 빼먹었는데 다리 펴고 하면 될 것을 싶어 빼먹지 않기로 했다. 다리는 빠른 회복중이다. 넘어지긴 했지만 건강해진 나 자신에게 간혹 놀라고 감사한다. 격려, 고맙다. 다리가 나으면 산에 다시 갈 생각이다. 어디서 운동경기하면 너랑 한편 먹어야지.^^ 너도 잘 먹고 다녀라.
돌바람
2006-10-27
보고하러 왔슴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단식+보식 끝냈고 음, 아무튼 끝냈어요. 몸을 좀 보살피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했어요. 많이 낯설었고 습관이 무섭구나 싶었어요. 생각도 습관 따라 가는 것 맞지요? 올해 좋은 경험이었어요. 안녕, 이누아님!
이누아
2006-10-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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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돌바람님. 계기로 사랑하는 좋은 습관이 몸에 스며들었길 빌어요. 무서운 습관 말고 귀엽고 즐거운 습관을 만들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이제 밥 드시나요? 맛있어요?
안녕, 돌바람님. 계기로 사랑하는 좋은 습관이 몸에 스며들었길 빌어요. 무서운 습관 말고 귀엽고 즐거운 습관을 만들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이제 밥 드시나요? 맛있어요?
돌바람
2006-10-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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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참말로. 밥해주고 싶어요.^^
맛있어요. 참말로.
밥해주고 싶어요.^^
이누아
2006-11-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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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코멘트를 봤네요. 해주는 밥 먹고 싶어요..
이제야 코멘트를 봤네요.
해주는 밥 먹고 싶어요..
파란여우
2006-10-02
벌써 출발하신건 아니죠?
부랴부랴 달려왔는데... 그 먼 길을 달려가는 마음마다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싶어요.
이누아
2006-10-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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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들과 함께 명절을 지내시는군요. 맛나는 거, 미리 사두셔야 할 거예요. 명절엔 가게 문을 닫잖아요. 제가 사는 곳이 대구라 포항은 그리 먼 곳은 아닙니다. 어쨌든 잘 다녀오겠습니다. 님에게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염소들과 함께 명절을 지내시는군요. 맛나는 거, 미리 사두셔야 할 거예요. 명절엔 가게 문을 닫잖아요. 제가 사는 곳이 대구라 포항은 그리 먼 곳은 아닙니다. 어쨌든 잘 다녀오겠습니다. 님에게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비자림
2006-10-02
행복한 연휴 되시길
저는 내일 시골 내려가요. 보름달 보고 환해져서 올게요.^^ 이누아님! 님도 추석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이누아
2006-10-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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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덩이 처럼 환해진 님을 생각하고 웃습니다. 이렇게 웃으며 추석을 맞네요. 시골이 어딘지? 잘 다녀오세요.
달덩이 처럼 환해진 님을 생각하고 웃습니다. 이렇게 웃으며 추석을 맞네요. 시골이 어딘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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