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참비 2004-01-27  

좋은느낌..
리뷰를 읽고 좋은 느낌이 들어요.
정말 살아가는 냄새가 나요.예민하게 삶을 느끼는 사람..
그런 그에게 말할수 있는 행운.좋네요..
 
 
 


lara21 2003-12-22  

반갑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전에 전부선생님 홈페이지에서 '나는 여성의 몸으로...'에 올려놓으신 글에 답글을 달았더랬습니다. 이래저래 인연이 있네요. 저는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