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6-10-27  

보고하러 왔슴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단식+보식 끝냈고 음, 아무튼 끝냈어요. 몸을 좀 보살피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했어요. 많이 낯설었고 습관이 무섭구나 싶었어요. 생각도 습관 따라 가는 것 맞지요? 올해 좋은 경험이었어요. 안녕, 이누아님!
 
 
이누아 2006-10-28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돌바람님. 계기로 사랑하는 좋은 습관이 몸에 스며들었길 빌어요. 무서운 습관 말고 귀엽고 즐거운 습관을 만들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이제 밥 드시나요? 맛있어요?

돌바람 2006-10-30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어요. 참말로.
밥해주고 싶어요.^^

이누아 2006-11-03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코멘트를 봤네요.
해주는 밥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