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6-10-02  

벌써 출발하신건 아니죠?
부랴부랴 달려왔는데... 그 먼 길을 달려가는 마음마다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싶어요.
 
 
이누아 2006-10-0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소들과 함께 명절을 지내시는군요. 맛나는 거, 미리 사두셔야 할 거예요. 명절엔 가게 문을 닫잖아요. 제가 사는 곳이 대구라 포항은 그리 먼 곳은 아닙니다. 어쨌든 잘 다녀오겠습니다. 님에게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