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민족이나 소시민이 대다수입니다. 그들의 희노애락이 결국에는 이 세계의 발전 방향을 결정짓습니다. 그들에게 희노애락을 표현할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 작가 류진운의 인터뷰 내용 中 p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