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꼬마요정 > 신들의 가계도 - 올림포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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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5-03-23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둥이 제우스의 족보....하여간 이놈은...

Laika 2005-03-2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한때 이걸 그려가며 책 읽은적이 있었는데, 여전히 잘 몰라요...

잉크냄새 2005-03-24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어렵죠. 그래도 신들의 아버지가 제우스 하나로 줄어들어 외우기 편해요.^^

김여흔 2005-03-24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우스 .. 존경해야겠군요. ㅎㅎ

2005-03-28 0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잉크냄새 2005-03-28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흔님 / ㅎㅎ, 제우스 이 놈의 또 다른 업적은 아무래도 별자리 신화를 많이 만들어준 장본인이라는 것입니다.

미네르바 2005-03-3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미네르바의 아버지 제우스는 바람둥이였어요.(흑흑흑~~~) 그래서 저의 어머니 메티스가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는데요. 그것도 모자라서 제 어머니를 잡아 먹고 저는 결국 아버지 머리에서 태어났답니다. 불쌍한 우리 엄마, 메티스...^^*

잉크냄새 2005-04-0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 / 머리에서 태어났기에 미네르바는 지혜의 여신이 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