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책속에서 걸어나온 글
머리긁적이며 푸는 넋두리
시를 닮아가는 삶
가슴에 남은 풍경
우물에서 퍼올린 낭만
주인장들과의 인연
일상적인 잡동사니
좋은시 있으면 소개시켜줘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춤추는인생. 2006-12-22  

잉크냄새님.
저도 잉크에서 나는 깊고 진한 향을 좋아한답니다. 잘은 모르지만 님도 잉크냄새처럼 깊고도 진한분이신지 아닐까... 오늘밤에는 이곳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야 겠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잉크냄새 2006-12-22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가 그랬으면 을매나 좋을까...하고 생각은 합니다.ㅎㅎ 춤추시듯 빙글빙글 머무세요. 자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