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6-07-01  

제목은...없고요..
문득문득.. 방명록에 가마니 가마니 쌀가마니 깔고 철퍼덕 퍼져 앉아...굴비 엮던 시절 생각이 납니다만~ 에효~ (이웃집와서 한숨 크게 쉬면 단디~ 실례인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잉 과장님 리뷰를 몇 편 또 다시 읽었어요... 언제나 깨어 있는 사람이고 싶어하는 잉과장님...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화이팅이십니다!!! 항상요!!
 
 
잉크냄새 2006-07-10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대의 굴비 장수 한명이 사라지고 나니 영~ 분위기가 나지 않아요. 진짜 철푸덕 주저앉아 굴비 엮던 시절이 간절히 그립기도 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맘이 바쁘니 인사 한마디 건네기도 쉽지 않군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icaru 2006-07-13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잘 지내죠.. ㅎㅎ 무겁고 덥고..아조 거시기이긴 해도 ㅎㅎ
요즘 바쁘신갑다...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