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2005-11-07  

잉크냄새 님...
오랜만에 왔어요. 그런데 님도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오늘이 입동이고 보니 벌써 가을이 가나 봐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네요. 불 밝히고 갑니다. 바쁜 일 빨리 끝나서 다시 뵈었으면 좋겠어요.
 
 
진주 2005-11-2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입동 지난지도 꽤 되었죠?
왜 안 오실까요...
설마..성탄절 즈음에나???
연말 결산 다 하고 온다고 하시는 건..서..설마..아니시겠죠......

미네르바 2005-11-2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잉크님은 멀리 해외 출장 가셨나 봐요.
그 곳에서는 인터넷도 되지 않구요.
그래도 좀만 더 기다려 보지요.
설마 올 해 안에는 오시겠죠?

잉크냄새 2005-12-02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랜만에 나타나 답글 쓰네요. 두분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