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가니 책상] : 알라딘

“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2007 8

ceylontea 2005-09-17

아직도..
방명록이 이리 북적되는 서재는 흔치 않을 거예요,,, 너무 늦게 왔지만.. 명절 잘 보내세요. 맛난 믕심 많이 드시구요..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빌어 보시구요.. ^^

잉크냄새 2005-09-21 12: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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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티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셨기를 바래요.
항상 찾아주시는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ceylontea 2005-09-22 13: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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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이제야 보니.. 엄청난 오타를... 흑...
믕심... 혹.. 이 오타 때문에 맛난 음식 못드신건 아니죠?? ㅠㅠ

잉크냄새 2005-09-23 08: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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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왜 추석에 옹심이를 먹으라는 걸까?...추석내내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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