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6-22
잉크냄새님! 한 건 저지르셨구랴!
축하드림돠!!
근데 저, 잉크냄새님께 한 가지 중대한 사실을 고백할 게 있는데 말입죠. 다른 알라디너들이 "그런 말을 이 시점에서 하는 이유가 뭐냐, 당신 감정 혼자만 가지고 평생 가면 안 되냐, 복돌이 요즘 서재활동도 뜸한데 눈길 좀 끌어보자 이거냐!" 라고 여자 전인권 보듯 비난하시는 분들 계실 거 같습니다. 글치만 이 자리에서 명명백백한 사실을 밝히겠습니다. 저 서버 에러 나던 날, '백년의 고독' 리뷰에 추천 한 방 눌렀습니다!!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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