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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2007 8

플레져 2005-02-13

잉크냄새님
휴일을 마무리해야할 시간이네요. 설, 잘 보내셨지요? 아직 서재에 출석 안하셔서 궁금해서 들렀어요. 내일은 꼭 오세요 ^^

미네르바 2005-02-13 23: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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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려 보았네요.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시간이 임박해져 왔습니다.
플레져님도, 잉크님도 활기찬 한 주 되시기 바래요^^

잉크냄새 2005-02-14 14: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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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도장 찍습니다. 연휴가 좀 길었네요. 지나고 나면 화살과 같이 지나버린것 같지만 아직도 사무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플레져님도, 미네르바님도 활기찬 새해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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