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낭만적인 서재 주인장 잉크냄새님... 올말은 제가 너무 바빠서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했네요.(안바쁘면 뭘 챙기려고 했는데?? 히히.. ^____^) 내년엔 우리 더 많은 이야기 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엔 더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삶이 때로 지치고 힘들게 하더라도 우리 끝까지 웃자구요..
 
 
잉크냄새 2005-01-03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 결혼식 페이퍼가 올라올때까지 쭈욱 이곳에서의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화이팅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