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k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는 제가 먼저 하게 되서 기쁘네요..^^ 잉크님을 만나서 즐거웠던 한해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잉크님이 술술 풀어놓는 추억의 글들도 변함없이 부탁드려요...^^
 
 
잉크냄새 2004-12-31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요즘은 추억거리가 바닥났는지 허접한 글이나마 끄적거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라이카님의 키친은 계속되어야합니다. 음식이란 단어가 고어가 되는 그날까지. 그리고 님의 서재도 쭈욱 영원히 좋은 인연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