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004-09-24  

잉크냄새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바다가 있는 고향이라고 하셨나요?
생각해보니 방명록에 글 쓰는 거 처음 같아요.
게으르고 게으른 인간인지라.. 이해해 주세요.
 
 
잉크냄새 2004-10-0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지났지만 님에게도 풍성한 추석 명절이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님 처음에 저의 서재 방명록에 글 남겼답니다. 그때 제가 댓글을 술기운에 맞춤법 틀리며 쓴 기억도 납니다.^^

겨울 2004-10-02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 생각이 나요. 손상된 내 기억력에 비애가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