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2004-06-15  

다녀갑니다.
좋은 글 자주와서 읽고 갑니다. 오늘에서야 몇자 남기네요.
이번 주가 힘드실지도 모르겠군요. 님 기운내세요.
 
 
잉크냄새 2004-06-15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도 님의 서재 종종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