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10  

이런!
넋두리... 전 사양입니다.
그러나 김삿갓의 넋두리는 언제든, 두 팔 벌려 대대대 환영입니다. ^^
바람도 예사롭지 않고 비가 오려나 하늘도 꼬물거리고, 제 지긋지긋한 관절염(? - 아....케토톱이 절실합니다~ ^^)이 발작을 일으켜 무릎도 심히 쑤시네요..(근데 뭔 소리랍니까?)
앞으로도 님의 넋두리는 쭈~욱 계속되시겠지요? ^^


 
 
잉크냄새 2004-03-10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펜과 잉크를 버리고 붓과 먹을 잡아야할것 같군요. 펜이든 붓이든 넋두리는 계속 쭈~~~~욱 해야지요.
금강산에 오르는 날, 관절염에 좋은 약초 하나 선사하리다.

비로그인 2004-03-1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이면 다홍치마! 산삼 한 뿌리 부탁하오니다! 심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