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1-29  

안녕하세요~
어휘력이 부족하지 않다는 격려의 말도 해주시고...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세상은-을 보고 즐거우셔야 할텐데 계속 걱정도 되고...ㅎㅎ 즐겁든 아니든, 잉크냄새 님의 감상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알려주실꺼죠?? ^^ 쭈~욱 둘러보고 갑니다~
 
 
잉크냄새 2004-01-29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직접 왕림해 주시다니 감사말씀드립니다...격려의 말이라뇨...부러움의 말이었죠...앤티크 님이 세상은- 을 자꾸 언급하시는걸 보니 더 기대되네요...저도 침대 이불 속에서 눈물 찔끔이며 한참을 크게 웃어보고 싶군요...
그럼 또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