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가니 책상]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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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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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icaru 2004-01-14

안녕하세요~
마호가니 책상 앞에 앉아, 잉크냄새 풍기며,,, 책을 혹..글을 쓰는 제임스 딘 님이로군요~ 사진보고..제 맘대로 제임스 딘이라...칭해 봅니다...

올해는 담배인삼공사인양~친구들의 유혹을 물리쳐..계획하신 대로...금연하옵시길 바라고~~ 즐거운 책읽기의 삶을 계속계속...누리소서...

또 놀러옵죠...

잉크냄새 2004-01-14 14: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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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 잊고자 ----> 맺고자
이런 실수를 ... 근데 왜 수정이 안되지...

잉크냄새 2004-01-14 14: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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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왕림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전 알라딘에 들어오면 님들이 참 일상적인 곳에서 소중한 의미와 작은 행복을 잘 집어내시는것 같더군요. 그냥 넘어갈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생명을 불어넣는 창작의 참맛을 느끼곤 합니다. 님과도 항상 좋은 글로 계속 인연을 잊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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