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eritif(아페리티프) : 샴페인이나 칵테일등 마실것

 

* Hors d'oevre(오르되브르)
: Jambon(장봉) - 햄 / Saucisse(소시스) - 쏘세지 / Foie Gras(프와그라) - 거위나 오리의 간
  Asperges froides en buisson(아스페르쥬 프롸드엉 뷔쏭) - 피라미드형으로 만든 아스파라거스
  Bouchees aux Truffes(부쉐 오 트뤼프) - 트뤼프로 만든 작은 파이
  Boulettes de Viande(불렛 드 비앙드) - 고기단자
  Vacherin(바슈렝) - 크림 과일 아이스크림을 섞은 과자

 

* Soupe(수프)
: Bisque de Homard(비스크 드 오마르) - 바다가재수프
  Consomme(콩소메) - 맑은 수프
  Creme de Champignon(크렘 드 샹삐뇽) - 버섯수프
  Potage Bagration(뽀타쥬 바그라시용) - 송아지고기수프
  Soupe de Leguumes(숲 드 레귐) - 야채 수프
  Soupe de Poissons(숲 드 쁘와송) - 생선수프
  Tortue claire(또르뛰 끌레르) - 거북이 수프

 

 * Entree(엉트레) - 전채
 : Caviar(꺄비아) - 철갑상어알
   Crepe de Saumon(크레프 드 소몽) - 연어를 넣은 부침
   Cuisse de Grenouilles(뀌스 드 그르누이) - 개구리 다리
   Escargot(에스꺄르고) - 달팽이요리
   Fruits de Mer(프뤼 드 메르) - 조개 굴 등의 해산물
   Huitres(위트르) - 굴
   Moules Farcies(물 파르시) - 홍합에 빵가루 파슬리 가루 넣고 구운것
   Terrine Maison(테린 메종) - 여러가지 야채 고기 간을 넣어 만든 것
   Tomate a  Antiboise(토마뜨 아 앙티브와즈) - 다랑어에 마요네즈와 토마토 

 

 * Poissons et Crustaces - 생선요리과 갑각류
 : Anchois(앙슈아) - 멸치
   Bouillabaisse(부이야배스) - 남프랑스식 생선탕
   Cabillaud a la menagere(꺄비요 아 라 메나제르) 생대구와 야채 요리
   Coquilles St.Jacques Provincale(꼬끼으 쌩 자끄 프로뱅살) - 가리비 조개
   Darne de Saumon(다른 드 소몽) - 연어토막요리
   Filet de Barbue Grille(필레 드 바르뷔 그리예) - 껍질과 뼈를 제거한 구운 생선
   Harengs(아랑) - 청어
   Homard a la New burg(오마르 아 라 뉴뷔르) - 생크림 계란소스 바다가재
   Langouste grillee vieux port(랑구스트 그리예 비유 뽀) - 대하구이
   Loup grille(루 그리예) - 농어
   Raie pochee(래 뽀셰) - 가오리를 우유나 향료수에 익힌 요리
   Sole Meuniere(쏠 므니에르) - 혀넙치에 버터와 레몬즙을 넣은 것
   Truite au Vin Blanc(트뤼트 오 뱅 블랑) - 백포도주를 넣어 요리한 송어
   Truite aux Amandes(트뤼트 오 아망드) - 송어에 버터와 아몬드 조각

 

 * Boeuf. Porc. Agneau. Canard -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오리고기
고기 굽는 정도에 따라 Bleu(블뢰. 아주 설익은) Saignant(세냥. 설익은) Bien Cuit(비엥뀌. 잘익힌) APoint(아뿌엥. 중간) 중에서 선택
 : Bifteck(비프텍) - 쇠고기 스테이크
   Boeuf a l'arlesienne(뵈프 아 라를레지엔) - 토미토 소스 넣은 쇠고기 구이
   Boeuf bourguignon(뵈프 부르기뇽) - 쇠고기 스튜
   Boudin(부댕) - 순대
   Cotelettes de Veau(꼬틀렛뜨 드 보) - 송아지 갈비구이
   Escalope de Veau(에스꺌롭 드 보) - 송아지 살코기 얇게 썬 것
   Filet de boeuf grille(필레 드 뵈프 그리예) - 쇠고기 석쇠구이
   Steak tartare(스테크 타르타르) - 쇠고기 육회
   Carre de Porc Ret(꺄레 드 뽀르레) - 오븐에 익힌 돼지고기
   Cotes de Porc charcutiere(꼬크 드 뽀르 샤르퀴트리) - 돼지갈비
   Fines rosettes d'Agneau a l'Estragon(핀 로제트 다뇨 아 레스트라공) - 향신료를 넣은 어린 양요리
   Canard aux Baies de Cassis(꺄나르 오 배 드 꺄시스) - 오리고기와 꺄시스
 
 * Dessert(데세르) - 디저트
 : Creme Caramel(크렘) - 캬라멜
   Crepe flambees(크렙 플랑베)
   Glace(글라스) - 아이스크림
   Sorbet Quatre Valses(소르베) - 샤베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추천 레스토랑

 

 

미식의 나라, 프랑스의 다양한 기후와 기름진 토지는 요리에 좋은 재료를 제공한다. 프랑스 요리는 고도로 발된된 조리법과 세련됫 맛을 지닌 세계에서 손꼽히는 요리 중의 하나이고, 프랑스인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기에 그치지 않고, 요리를 돋보이게 하는 그릇, 서비스, 식사예절까지 포함하여 음식을 문화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프랑스는 옛날 골(Gaulle)족이 살던 곳인데, '골'족의 입맛은 거칠었으며, 로마에 정복되면서 로마 요리의 영향을 받고 현지산물을 이용하여 프랑스적인 요리가 시작된다. 17세기 말에 차, 커피, 코코아, 아이스크림 등의 출현과 동페리뇽이 샴페인을 발명하면서 새로운 풍습이 생겨나고, 혁명 동안의 반체제 기간이 지나 나폴레옹 시대와 더불어 풍요가 돌아왔다. 많은 미식가들과 요리사들이 나타나 프랑스 요리사에 기여하였던 19세기를 지나, 20세기가 되면서 현대 프랑스 요리의 창시자인 오귀스트 에스코피에(Auguist Escoffier)에 의해 지금까지의 프랑스 요리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었고, 그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1920년 '레지옹 도뇌흐' 훈장도 수여 받았다. 1966년에는 그가 태어난 집을 '조리 예술 박물관'으로 개조하였다.

기본적으로 프랑스 레스토랑의 메뉴는 전식(Entrée), 본식(Plat), 후식(dessert) 으로 나뉜다. 풀코스의 프랑스 요리는 전채 ⇒ 수프 ⇒ 생선요리 ⇒ 셔벗류 ⇒ 육류 ⇒ 샐러드 ⇒ 치즈 ⇒ 디저트 ⇒ 과일 ⇒ 커피의 순서이지만, 대다수의 레스토랑에서 Formule 이라는 이름으로 전식과 후식, 혹은  전식과 후식만을 선택하여,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맛 볼 수 있게되어 있다. 프랑스 음식 전문 레스토랑은 점심에는 영업을 하지 않으며, 저녁7시 이후에 문을 연다. 일급 레스토랑의 경우에는 예약이 필수이며, 유명한만큼 값이 비싸기 때문에, 프랑스 음식을 맛보기에는 20-30?域育? 소규모의 레스토랑으로서도 충분하다. 파리 곳곳에 이루다 헤어릴 수 없을만큼의 프랑스 음식점이 존재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에는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escargo) 요리, 특수한 조건에서 사육한 거위의 간으로 조리한 푸아 그라(foie gras), 흑갈색의 송로로 만든 트뤼프(truffes) 요리 등이 있다.

 

 

 ■ 레스토랑



- Chez Clement

샹 젤 리 제 : 123, avenue des Champs-Elysées 75008 Paris
오   페   라 : 17, boulevard des Capucines 75002 paris
바 스 티 유 : 21, boulevard Beaumarchais 75004 Paris
생   미   셀 : 9, Place St André-des-arts 75006 Paris
몽파르나스 : 106, boulevard du Montparnasse 75014 Paris


파리에 총 12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인 Chez Clement 은 다양한 프랑스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프랑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추천음식으로는 Formule Rotisserie 가 15,90?? 이며, 전식, 본식, 후식을 모두 다 포함했을 경우는 21?? 이다.
본식으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기본으로 나오며, 연어와 치킨, 오리요리 중에 선택할 수 있다.
 

 

 

 

 

 

 

 

 

 

 

- Leon

샹 젤 리 제 : 63, av des Champs-Elysées 75008 Paris
오   페   라 : 30, bd des Italiens 75002 paris
바 스 티 유 : 3, bd Beaumarchais 75004 Paris
레         알 : 120, rue Rambuteau 1er 75006 Paris
몽파르나스 : 82 bis, bd du Montparnasse 75014 Paris
생 제 르 맹 : 131, bd St Germain 75006 Paris
헤퓌블릭크 : 8, place de la République 75011 Paris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두고, 세계 곳곳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홍합 전문 레스토랑 '레옹'. 파리에는 총 12개의 체인점이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지 질과 양적인 면에서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프랑스 식 '홍합탕' 정도가 될 듯한 Les Moules Cocote 는 정말 일품이다. 빵과 감자튀김을 무한 대로 제공해 준다. 12,40?? 라는 저렴한 가격도 매력 포인트!

 

 

 

 

 

- Le St. Amour : 18, rue Choiseu 75002 Paris

오페라에 위치한 Le St. Amour 는 한국의 신라호텔에서 Chef(요리사)로 일했던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아담한 프랑스 레스토랑이다.
이곳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달팽이 요리를 비롯한 프랑스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저녁 7시 이후부터 영업한다.

 

 

 

 

 

 

 

 

 

 

 

 

 

- Au Port Salut : 163 rue Saint Jacques 75006 Paris

소르본 대학을 지나 팡테옹으로 꺽어지기전, 룩셈부르그 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정장을 갖춰 입은 나이 지긋해보이는 프랑스 아저씨들이 웃음으로 반겨준다. 소모임이나 프랑스 가족들이 즐겨 찾는다는 이곳은 프랑스 식 내부 장식이 예쁘고, 음식 맛도 일품이다. 가격은 1인 20-30?? 정도 예상하면 된다.

 

 

 

 

 

 

다음은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의 주소들이다.

- Maximes :  3 rue Royal 75005 Paris
1893년에 창설됐으며 파리 최대의 사교의 장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하다. 특히 내부의 화려한 장식으로 건물이 역사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유명인상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남자는 검은 나비 넥타이에 정장을 입어야 하고, 여자는 롱 드레스를 입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

- Le Procope :  13, rue de l'Ancienne-Comédie 75006 Paris
오데옹에 위치한 르프로코프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나폴레옹이 젊었을적, 밥값 대신 맡기고 같다는 모자가 남겨져 있다. 내부는 크고 훌륭하며, 꼭 정장을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격식있는 차림새여야 한다.


- Lasseme :  17 Av.F-D-Roosevelt 75008 Paris
파리지안들에게도 동경의 대상이 되는 호화 레스토랑이다. 전통 프랑스 요리로 정평이 나 있으며, 분기위와 서비스 역시 최고 수준이다. 오렌지를 넣고 찐 오리 요리가 유명하다.

- Drouant :  52 rue Lamarck 75002 Paris
오페라 극장 근처의 전통 있는 레스토랑이다. 16개의 살롱이 있는데 콩쿠르 상 살롱에서 심사위원들이 회식을 하며 콩쿠르 상 심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생선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 Taillevent :  15 rue Lamennais 75008 Paris
샹젤리제 대로 근처에 있는 최고급 레스토랑이다. 정, 재계의 유명 인사들의 회합 장소로 많이 이용된다.
정장을 해야 하고 예약은 필수 이다.

- La Tour d'Argent :  17 Quai de Tournelle 75005 Paris
오리 요리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초일류 레스토랑으로 생 루이 섬에서 투르넬 다리를 건너는 곳에 있다. 1582년에 창업한 전통있 레스토랑으로 1층에는 로고가 새겨진 식기를 판매하는 뷰티크도 있다.

- Lucas Carton :  9  Place de la Madeleine 75002 Paris
19세기에 창업한 현대적인 프랑스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7가지 요리에 7종류의 와인을 더한 코스가 별미이다.

- Jules Veme
에펠 탑 제2전망대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다. 검은색과 회색의 조화 있는 인테리어가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전망이 좋을 뿐 아니라 요리도 역시 일품이다. 송아지 필레와 가슴살 요리가 유명하고, 정장을 입어야 한다.

- Le Train Bleu
파리 리옹 역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때 창업되었던 당시 대통령인 에밀 루베가 참석한 곳으로 유명하다.

 

 카페


- La Duree : 16, rue Royale, 75008, Paris

샹젤리제에 위치한 라듀레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마카롱(Macaron -차와 함께 먹는 한두 입 크기의 과자)에 관해서는 누구나 라듀레를 세계 최고로 꼽는다. 보기에 아름다운 것도 중요하지만 먹거리는 당연히 맛이 중요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쁜 마카롱을 만들어 내곤 있지만, 아직도 이곳을 최고로 꼽는 이유는 단연 맛에 있지 않을까. 샹젤리제 매장의 진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렐 것이다. 단, 가격은 품질에 비례하여 무척 비싼 편이며, 일반적인 퍼프 페이스트리류 (Puff pastry)는 아쉽게도 그렇게 특출나지 않다.

 

 

 

 

 

 

 

 

 

 

- Cafe Malongo : 50, rue St André des Arts 75006 PARIS

파리에 4개, 리용과 니스, 몽펠리에, 마르세이유에도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CAFE MALONGO 는 커피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찾아가볼 만한 곳이다. 아라비안 커피와 자메이카의 블루마운틴, 에티오피아의 모카 시다모등 세계의 유명한 커피를 한곳에 모아둔 그야말로 커피 박물관과 같은 곳이다. 에스프레소와 디카페인커피가 유명하다. 가격은 일반 카페와 별반 차이가 없는 1,30??-3,00??.

 

 

 

 

 

 

 

- Cafe Jade: 10, rue de Buci 75006 Paris

생미셀 안쪽에 위치한 Cafe Jade에서는 오후 5시까지 프랑스식 브런치세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가격은 13?? 이며, 아침식사의 경우, 5?嚥? 맛있는 크로와상과 쇼콜라쇼를 맛볼 수 있다. 외관보다는 내부가 상당히 넓으며, 안쪽에는 BAR가 설치되어 있다.

 

 

 

 

 

 

 

 

 

 

- La Brioche Dorée

샹젤리제, 오페라, 몽파르나스, 헤퓌블릭 등, 파리 시내 곳곳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제과와 커피 전문점이다. 가격과 맛, 두가지 다 만족할 만하며,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전문 커피샵치고는 커피값도 굉장히 싸서, Cafe Normal  같은 경우에는 1,30?? 이다. 사과파이(Tarte de Pomme) 나, 크로와상 종류의 빵도 아주 맛있다.


 

 

 

- Paul

파리 곳곳에 체인 점을 가지고 있는 차 전문점(Salond de
Thé) 이다.
1889년 처음 문을 열었다는 이곳은, 전문점답게 다양한 종류의 차와 커피를 내놓으며, 마카롱류의 비스킷 종류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실내장식은 고급 스러우며, 모든 구역에서 프랑스답지 않은 금연을 실시하고 있다. 오페라와 샹젤리제 등지에서 찾을 수 있다.
 


 

 

- Bio'z : 4,  rue des Ciseaux

생제르망 데프레의 레듀마고 카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한 Bio'z는 샌드위치 전문점으로써, 다양한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인형처럼 예쁜 아가씨들이 반겨주는 이곳은 프랑스식 샌드위치는 바케트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며, 가격은 4?姸ㅅ?. 안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고  테이크아웃을 주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6. 최근 정세 
     97.6.1 총선에서 좌파의 총선 승리 및 좌우 동거정부가 탄생:
총선 결과 사회당이 이끄는 좌파가 승리, 좌파의 죠스팽이 총리로 입각. 환경당 및 공산당은 최초로 하원에 진출. 86, 93년에 이어 세 번째 동거정부 탄생.

         1) 죠스팽 좌파 내각 발족 (97.6.4) : 각료 26명중 사회당 18명, 급진사회당 3명, 시민 운동당 1명, 환경당 1명, 공산당 3명으로 좌파의 거의 모든 정당을 망라. 총 각료수가 26명으로 작은 정부 추구.

         2) 우파는 6월 총선 참패후 Chirac 대통령이 영향력을 회복하여 범우파 단합을 추진하였으나 우파 세 정당간 이해 관계의 상충 및 내분 등으로 인해 무산.

         3) 외국인 출입국 및 체류에 관한 개정법안(Chevenement법안)의 하원 통과(97.12.18)에 따른 우파와 좌파간의 대립과 좌파내부의 분열고조. 하원 표결에 환경당은 불참, 공산당은 기권으로 좌파내부의 분열 양상. 우파는 개정법안이 정부의 외국인 출입국 통제를 어렵게 하고, 이민자들의 프랑스 사회로의 통합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헌법 위원회의 제소 또는 국민투표 회부 시도 등을 통해 동법 시행 반대 .

        4) 98.1.27. 법정 주간근로시간을 35시간으로 감축하는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3.31. 2차 표결을 거쳐 최종 채택. 이 법안은 임금 수준을 감축하지 않으면서 2002년부터 법정근로시간을 35시간으로 단축하고, 그 이전에 자발적으로 근로 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주요원칙을 설정.

       5) 2001.3 : 지방자치선거 실시 결과, 전체 유권자수의 50.3%가 우파 지지 - 파리, 리용 등 대도시에서 좌파 승리

       6) 2001.4 : 2002년 대선, 총선의 일정을 변경하는 법률개정안 채택 - 2002년 4월말 혹은 5월초 대선 실시후 6월말 총선 실시 예정

       7) 2002.4.21. 대선 1차 선거, 5.5. 대선 2차 선거 실시 : 2002.5.5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결과, Chirac 대통령 82.04%의 압도적인 지지로 제6대 대통령에 재선 결선투표에서 경합을 벌인 극우파 (국민전선 : FN) Le Pen 후보는 1차 선거시 득표율과 비슷한 17.96%를 득표. Paris 시의 경우, Chirac 대통령이 89.97%로 평균이상의 득표율 기록.

       8) 2002.5.6, Jospin 총리 및 전내각 사퇴 : Chirac 대통령은 Jean-Pierre Raffarin 자유민주당(DL) 부당수 겸 상원의원을 신임총리에 임명. Raffarin 신임총리는 54세로 프랑스 중서부 Poitiers 출신이며, 1995-97년간 Juppé 총리내각에서 중소기업·무역부 장관을 역임한 경제전문가.

      9) 2002.6.9. 총선 1차 선거, 6.16. 총선 2차 선거 실시 : 2002.6.19 총선 결선 투표에서 UMP가 370석 UDF가 29석을 획득 우파가 399석 차지. 좌파는 사회당 154석, 공산당 21석, 녹색당 3석으로 총 178석에 그침.(Raffarin 총리는 국내치안정책 강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단호한 정책 전개 개시)     

      10) 2004년 3월 지방선거 실시예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5.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 제 4 공화국 (1946-1958)

    • 1945.10.21 국민투표에 의하여 제 3공화국 헌법이 공식적으로 폐지되고, 1945.11.2 드골 장군이 임시헌법에 의한 임시정부의 수반으로 취임하였으나, 의회의 절대다수 의석을 점한 좌파와의 대립으로 1946.1. 사임하고 드골 사임후 1946.10.27 내각책임제 형태의 제 4 공화국이 수립됨

    • 제 4 공화국에서는 정당의 난립으로 정국의 혼란이 계속되다가 1958.5월 알제리 사태 관련, 알제리 주둔 군부의 쿠데타조짐으로 정국이 위기에 처하자, 정부가 드골 장군에게 사태수습을 위촉하였고, 드골 장군이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헌을 추진함으로써 제 4 공화국은 종료하였음.

    나. 제 5 공화국 (1958-현재)

    1) 드골(Charles de Gaulle) 대통령 집권 (1958-69)

      • 1958.9.28 국민투표를 통하여 신헌법안이 채택되고, 1958.10.4 신헌법이 공포되었으며, 신헌법에 의거 1959.1.8. 드골이 대통령에 취임하였음

      • 제5공화국의 신헌법에 의거, 막강한 권한을 장악한 드골 대통령은 1962년 알제리에 독립을 부여하고, 동년 10월 28일 국민투표에 의해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한 후 1965.12.19 직선대통령에 당선되었음

      • 알제리 사태수습 후 안정되었던 정정은 1968년 대대적인 학생데모와 총파업사태로 난국을 맞았으며, 1969년 4월 드골 대통령은 지방행정개혁과 상원개편을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되자 1969.4.28 하야함

      2) 뽕삐두(Georges Pompidou) 대통령 집권 (1969-74) : 1969.5.16 뽕삐두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드골 정책을 계승하는 한편,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에 호응코자 노력하였음

      3) 지스까르 데스땡(Valery Giscard d'Estaing) 대통령 집권 (1974-81) : 1972.4.2 뽕삐두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1974.5.19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중도우파인 독립공화당의 지스까르 데스땡이 사회당의 미테랑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음

      4) 미테랑(Fran ois Mitterrand) 대통령 집권 (1981-1995) : 1981.5.10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당의 미테랑 후보가 지스까르 데스땡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으며, 미테랑 대통령은 취임후 곧 하원을 해산, 총선을 실시하여 원내 안정의석을 확보함

        가) Mauroy 내각 (1981-1984) : 사회당 집권초기 Mauroy내각은 사회주의이념에 충실한 정책을 수행, 사회복지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룩했으나, 이로 인해 경제사정이 악화됨

        나) Fabius 내각 (1984-86) : 능률 위주의 실용주의 정책을 추진, 사회주의 이념이 상당히 탈색됨

        다) Chirac 내각 (제 1차 꼬아비따시옹(좌우파 동거정부) : 1986-88) : 사회당 집권초기 인플레 심화, 실업자 증가, 대외수지 악화 등 경제정책의 실패로 인하여 사회당에 대한 국민 지지가 약화되어, 1986.3 총선에서 우파연합이 승리하자, 미테랑 대통령은 RPR의 시락 당수를 총리로 지명, 사회당의 미테랑 대통령과 우파연합의 시락 행정부 간의 공존체제(Cohabitation)가 수립됨

        라) Rocard 내각(1988-91)

        • 1988.5.8 대통령선거 2차 투표에서 미테랑 대통령이 시락 후보를 누르고 재선되어 시락 총리는 5.10 사임하고 사회당의 로까르 총리가 취임함

        • 미테랑 대통령은 원내 안정의석 확보를 위하여 1988.5.4. 하원을 해산하고 6.5-12 하원 총선을 실시하였던 바, 과반수 의석확보에는 실패 (과반수 289석에 13석 모자라는 276석) 하였으나, 우파연합보다는 많은 의석을 확보, 사회당 단독 내각을 구성함

        마) Cresson 내각 (최초의 여총리 1991-92) : 1991.5.15. 로까르 총리는 자진 사임하고, Edith Cresson 총리가 프랑스 최초의 여총리로 취임하였으나, 1992.3 지방선거에서의 참패 여파로 1992.4.3 사임함

        바) Beregovoy 내각 (1992-93) : 1992.4.3 취임한 Pierre Beregovoy 총리는 사회당 이념에 보다 충실한 인사들로 행정부를 구성하고 300만에 육박하는 실업자 구제에 진력하였으나, 실적이 부진 하였고 사회당의 장기집권에 따르는 제요인이 겹쳐, 1993.3.21-28 실시된 하원총선에서 사회당이 참패함에 따라 Beregovoy 총리는 3.29 자로 사임함

        사) Balladur 내각 (제 2차 꼬아비따시옹 : 1993-1995)

        • 1993.3. 하원총선에서 우파연합이 압승함에 따라 미테랑 대통령은 RPR소속 Edouard Balladur를 총리로 지명, 제 2차 동거정부 체제가 성립됨

        • Balladur총리는 RPR와 UDF에 각료직을 안배하여 우파연정을 구성하고 경제재건과 실업구제에 역점을 둔 정책을 추진함

      5) Jacques Chirac 대통령 집권 (1995-현재)

        가) 집권초기 Juppé 내각(1995.5-1997.5)

        • 95.5.7 프랑스 대통령 선거 2차 결선투표에서 RPR의 시락 후보가 죠스팽 사회당 후보를 누르고 프랑스 제 5공화국 제 5대 대통령으로 당선됨. 시락의 당선으로 14년간 계속된 미테랑 대통령의 사회당 정권이 막을 내리고 보수주의 우파정권이 들어섬

        • 5.18 Alain Juppé 를 총리로 하는 내각이 들어섬. 쥐페 내각은 범우파 연합내각으로 제 1당인 RPR과 UDF등 우파의 안배가 고르게 이루어짐

        • Juppé 총리는 12%의 높은 실업을 해소하고, EMU통합을 위한 기준에 맞추기 위한 재정적자의 축소를 우선과제로 추진하였으나, 고용확대정책의 부진, 사회보장비의 축소를 골자로 한 사회보장제도의 개혁에 대한 전국적인 파업 등 일반국민들의 반발이 심화됨

        • 계속적인 개혁정책의 이행과 순조로운 단일통화 체제 참여와 국내 다수세력 유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97.4.21 시락 대통령은 하원 해산을 발표하고, 98.3로 예정된 하원 총선을 앞당겨 5.21 실시하였으나, 좌파연합이 총의석 577석중 과반수가 넘는 314석을 차지함으로써 동거정부 체제가 들어섬

        나) Jospin내각 (1997.6-2002.5.6, 제 3차 꼬아비따시옹)

        • 97.6 총선에서 좌파의 승리로 사회당 당수인 죠스팽이 총리로 입각하여, 시락 대통령과 죠스팽 총리가 이끄는 좌우파 동거정부가 탄생함

        • 동거 정부하의 죠스팽 총리는 실업난의 해소, 주요 국영기업 민영화 중단, EMU 정시출범을 위한 긴축 정책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함.

        • 죠스팽 총리는 99.9월 발표한 실업방지대책, 새로운 경제규제입법 조치, 직업교육개혁 등 사회당 집권 2기 제반 주요정책의 적극적 실현을 통해 2002년 총선 및 대선에 대비할 것으로 전망됨.

        다) Raffarin 내각 (2002.5.7-현재)
        • 2002.5.5 대선에서 Chirac 후보는 82%라는 사상 최고의 지지율로 Le Pen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

        • 2002.5.7 Raffain 상원의원을 총리에 임명

        • UMP (Union pour la Majorié Présidentielle)을 결성, 우파단합에 성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5.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 제 4 공화국 (1946-1958)

    • 1945.10.21 국민투표에 의하여 제 3공화국 헌법이 공식적으로 폐지되고, 1945.11.2 드골 장군이 임시헌법에 의한 임시정부의 수반으로 취임하였으나, 의회의 절대다수 의석을 점한 좌파와의 대립으로 1946.1. 사임하고 드골 사임후 1946.10.27 내각책임제 형태의 제 4 공화국이 수립됨

    • 제 4 공화국에서는 정당의 난립으로 정국의 혼란이 계속되다가 1958.5월 알제리 사태 관련, 알제리 주둔 군부의 쿠데타조짐으로 정국이 위기에 처하자, 정부가 드골 장군에게 사태수습을 위촉하였고, 드골 장군이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헌을 추진함으로써 제 4 공화국은 종료하였음.

    나. 제 5 공화국 (1958-현재)

    1) 드골(Charles de Gaulle) 대통령 집권 (1958-69)

      • 1958.9.28 국민투표를 통하여 신헌법안이 채택되고, 1958.10.4 신헌법이 공포되었으며, 신헌법에 의거 1959.1.8. 드골이 대통령에 취임하였음

      • 제5공화국의 신헌법에 의거, 막강한 권한을 장악한 드골 대통령은 1962년 알제리에 독립을 부여하고, 동년 10월 28일 국민투표에 의해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한 후 1965.12.19 직선대통령에 당선되었음

      • 알제리 사태수습 후 안정되었던 정정은 1968년 대대적인 학생데모와 총파업사태로 난국을 맞았으며, 1969년 4월 드골 대통령은 지방행정개혁과 상원개편을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되자 1969.4.28 하야함

      2) 뽕삐두(Georges Pompidou) 대통령 집권 (1969-74) : 1969.5.16 뽕삐두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드골 정책을 계승하는 한편,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에 호응코자 노력하였음

      3) 지스까르 데스땡(Valery Giscard d'Estaing) 대통령 집권 (1974-81) : 1972.4.2 뽕삐두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1974.5.19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중도우파인 독립공화당의 지스까르 데스땡이 사회당의 미테랑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음

      4) 미테랑(Fran ois Mitterrand) 대통령 집권 (1981-1995) : 1981.5.10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당의 미테랑 후보가 지스까르 데스땡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으며, 미테랑 대통령은 취임후 곧 하원을 해산, 총선을 실시하여 원내 안정의석을 확보함

        가) Mauroy 내각 (1981-1984) : 사회당 집권초기 Mauroy내각은 사회주의이념에 충실한 정책을 수행, 사회복지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룩했으나, 이로 인해 경제사정이 악화됨

        나) Fabius 내각 (1984-86) : 능률 위주의 실용주의 정책을 추진, 사회주의 이념이 상당히 탈색됨

        다) Chirac 내각 (제 1차 꼬아비따시옹(좌우파 동거정부) : 1986-88) : 사회당 집권초기 인플레 심화, 실업자 증가, 대외수지 악화 등 경제정책의 실패로 인하여 사회당에 대한 국민 지지가 약화되어, 1986.3 총선에서 우파연합이 승리하자, 미테랑 대통령은 RPR의 시락 당수를 총리로 지명, 사회당의 미테랑 대통령과 우파연합의 시락 행정부 간의 공존체제(Cohabitation)가 수립됨

        라) Rocard 내각(1988-91)

        • 1988.5.8 대통령선거 2차 투표에서 미테랑 대통령이 시락 후보를 누르고 재선되어 시락 총리는 5.10 사임하고 사회당의 로까르 총리가 취임함

        • 미테랑 대통령은 원내 안정의석 확보를 위하여 1988.5.4. 하원을 해산하고 6.5-12 하원 총선을 실시하였던 바, 과반수 의석확보에는 실패 (과반수 289석에 13석 모자라는 276석) 하였으나, 우파연합보다는 많은 의석을 확보, 사회당 단독 내각을 구성함

        마) Cresson 내각 (최초의 여총리 1991-92) : 1991.5.15. 로까르 총리는 자진 사임하고, Edith Cresson 총리가 프랑스 최초의 여총리로 취임하였으나, 1992.3 지방선거에서의 참패 여파로 1992.4.3 사임함

        바) Beregovoy 내각 (1992-93) : 1992.4.3 취임한 Pierre Beregovoy 총리는 사회당 이념에 보다 충실한 인사들로 행정부를 구성하고 300만에 육박하는 실업자 구제에 진력하였으나, 실적이 부진 하였고 사회당의 장기집권에 따르는 제요인이 겹쳐, 1993.3.21-28 실시된 하원총선에서 사회당이 참패함에 따라 Beregovoy 총리는 3.29 자로 사임함

        사) Balladur 내각 (제 2차 꼬아비따시옹 : 1993-1995)

        • 1993.3. 하원총선에서 우파연합이 압승함에 따라 미테랑 대통령은 RPR소속 Edouard Balladur를 총리로 지명, 제 2차 동거정부 체제가 성립됨

        • Balladur총리는 RPR와 UDF에 각료직을 안배하여 우파연정을 구성하고 경제재건과 실업구제에 역점을 둔 정책을 추진함

      5) Jacques Chirac 대통령 집권 (1995-현재)

        가) 집권초기 Juppé 내각(1995.5-1997.5)

        • 95.5.7 프랑스 대통령 선거 2차 결선투표에서 RPR의 시락 후보가 죠스팽 사회당 후보를 누르고 프랑스 제 5공화국 제 5대 대통령으로 당선됨. 시락의 당선으로 14년간 계속된 미테랑 대통령의 사회당 정권이 막을 내리고 보수주의 우파정권이 들어섬

        • 5.18 Alain Juppé 를 총리로 하는 내각이 들어섬. 쥐페 내각은 범우파 연합내각으로 제 1당인 RPR과 UDF등 우파의 안배가 고르게 이루어짐

        • Juppé 총리는 12%의 높은 실업을 해소하고, EMU통합을 위한 기준에 맞추기 위한 재정적자의 축소를 우선과제로 추진하였으나, 고용확대정책의 부진, 사회보장비의 축소를 골자로 한 사회보장제도의 개혁에 대한 전국적인 파업 등 일반국민들의 반발이 심화됨

        • 계속적인 개혁정책의 이행과 순조로운 단일통화 체제 참여와 국내 다수세력 유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97.4.21 시락 대통령은 하원 해산을 발표하고, 98.3로 예정된 하원 총선을 앞당겨 5.21 실시하였으나, 좌파연합이 총의석 577석중 과반수가 넘는 314석을 차지함으로써 동거정부 체제가 들어섬

        나) Jospin내각 (1997.6-2002.5.6, 제 3차 꼬아비따시옹)

        • 97.6 총선에서 좌파의 승리로 사회당 당수인 죠스팽이 총리로 입각하여, 시락 대통령과 죠스팽 총리가 이끄는 좌우파 동거정부가 탄생함

        • 동거 정부하의 죠스팽 총리는 실업난의 해소, 주요 국영기업 민영화 중단, EMU 정시출범을 위한 긴축 정책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함.

        • 죠스팽 총리는 99.9월 발표한 실업방지대책, 새로운 경제규제입법 조치, 직업교육개혁 등 사회당 집권 2기 제반 주요정책의 적극적 실현을 통해 2002년 총선 및 대선에 대비할 것으로 전망됨.

        다) Raffarin 내각 (2002.5.7-현재)
        • 2002.5.5 대선에서 Chirac 후보는 82%라는 사상 최고의 지지율로 Le Pen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

        • 2002.5.7 Raffain 상원의원을 총리에 임명

        • UMP (Union pour la Majorié Présidentielle)을 결성, 우파단합에 성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