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에 만난 책들이에요~
다른 시간에 주문했는데요.
함께 왔네요.
'욱하는 성질 죽이기'는 중고 도서예요.
제가 잘 욱하는 성질은 아니지만요.
화가 날 때가 있더라구요.
그 화를 다스리려고 이 책을 만났어요.
'라이프 오어 데스'는 예전에 '산산이 부서진 남자'를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요.
그 작가의 책인 이 책을 만나게 됐지요.
'경관의 조건'도 중고 도서구요.
'경관의 피'를 잇는 이야기라고 해요.
'경관의 피'는 책장에 고이 모셔져 있는데요.
이번에 그 옆자리를 채워 주었네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는 이사카 고타로의 책이에요.
이 책이 좋아 보여서요. 이 만남이 이루어졌네요.
그나저나 그의 책이 몇 권 있는데요.
아직 그의 책과 대화를 안 나눴네요.
읽어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