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를 들었다.
마음이 원하는 결정을 내렸다.
돌이켜보면 늘 마음보다는 머리가 하는 소리를 들었더랬다.
근래 어떤 결정을 앞두고,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평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