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를 들었다.

마음이 원하는 결정을 내렸다.

돌이켜보면 늘 마음보다는 머리가 하는 소리를 들었더랬다.

근래 어떤 결정을 앞두고,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평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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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6-09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음이 하는 소리라......넘 정신없이 살고 있는 요즘.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글입니다. 평안해져요......

hnine 2006-06-0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요즘 많이 바쁘시군요.
그래도 서재에서 뵙는 세실님은 늘 활기차 보이세요. 저도 기운이 난다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