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나에게 주는 노래. ♪♬♭
우울한 가사도 리듬감을 살리니 우울하게 들리지 않는다.
몇개만 들어봤지만 이 가수 노래의 특징인가보다.
The show라는 노래는 처음 듣는 노래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더니
언젠가 본 영화 Money ball에서 브래드 핏의 딸이 아빠 앞에서 기타를 치며 들려주던 노래였다.
때로 아이들의 말이나 행동이 어른들을 정신들게 한다.
아래는 lenka가 부른 노래.
리듬을 타며 살면 좋겠다.
리듬을 타며 산을 넘고 물을 건너노라면 힘든 순간도 즐겁게 넘을 수 있지 않을까?
Lenka의 노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