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2-01-01  

여전히 늘, 그곳에 계실 것 같은 hnine님.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 더 즐거운 가득하셨음 하는 바람이어요.

 

음..올해엔 제가 자주 글 남기거나, 자주 들리지는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hnine님 서재는 알라딘 서재 가운데 제가 처음에 걸음하는 그런 곳 가운데 하나가 될 거여요.

 

아마 잠드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눈 비비며 hnine님 글 찬찬히 읽어 봅니다.

 

 

 
 
hnine 2012-01-02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여전히 늘, 이곳에 저 잘 있습니다 ^^
올해 자주 글 못 남기신다고 하시니 서운하지만 그래도 여길 아주 떠난다고 안하시니 좋습니다. 가끔 생각날때 가서 음악도 듣고 글도 읽고 오면 되니까요.
눈 비비며 읽어주실만한 것들이 여기 있나, 다시 둘러보게 되네요.
어디서 무얼 하시든지 건강하실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