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늘, 그곳에 계실 것 같은 hnine님.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 더 즐거운 가득하셨음 하는 바람이어요.
음..올해엔 제가 자주 글 남기거나, 자주 들리지는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hnine님 서재는 알라딘 서재 가운데 제가 처음에 걸음하는 그런 곳 가운데 하나가 될 거여요.
아마 잠드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눈 비비며 hnine님 글 찬찬히 읽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