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1-04-07  

 

^^..

 
 
2011-04-07 23: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1-04-08 0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요즘 봄은 스치듯 흘러갑니다. 꿈처럼 지나가고요.
놓치지 말고 느껴보기로 해요.
클라리넷은 과장이나 충격과는 거리가 먼, 부드러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태어난 악기 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