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빠져들게 되고 더 알고 싶어지는 분야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부터 전공하는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면 되도록 쉽게 쓰여질수록 성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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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물학자가 쓴 것보다 훌륭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는데 절판이라니 무척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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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과학 저술가라고 꼽는다. '이 은희'
내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읽고 보는 저자 중의 한 사람.
'일상 속의 과학' 맞다. 과학은 일상 속에 숨어 있다. 그것을 찾아가는 재미 이전에 주입식으로 잘못 가르쳐졌던 과거의 학교 교육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만)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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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 시리즈중 특히 '유전'에 대한 얘기로 채워져 있는 책. 기본적인 멘델의 유전 법칙을 어떻게 설명해놓았는지 참고해보면 좋다. |
 | 인간 유전 100가지- 알면 알수록 신비한
사마키 에미코 외 지음, 박주영 옮김, 홍영남 감수 / 중앙에듀북스 / 2010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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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고 어린이나 청소년들 수준의 책으로 오해없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