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verly Cleary에 이어, 읽으며 무릎을 친 아동 작가로 앤드류 클레먼츠가 있다.
이중 제일 재미있었던 책은 '프린들', 그 다음으로는 'No 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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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재미있다. |
 | 작가가 되고 싶어!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남궁선하 그림, 정현정 옮김 / 사계절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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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The School Story. 내용 중 주인공 아이가 쓰는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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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t이 상징하는 것은 '편견'이다. 우린 모두 자기가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 모르며 다른 사람의 편견만 발견하고 지적하려 하지 않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