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의 외로움이 눈에 들어오면
참, 속수무책 일 때가 많았다.
남이 봐서 부러워할만한,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을 볼 때 보다 더

어딘가 외로움이 느껴지는 사람의 옆은

참, 떠나기가 힘들었다.
 

 (노래 주신 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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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07: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3-29 16: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9-03-29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서 그냥 침 한번 꿀꺽 삼키게 되네요

hnine 2009-03-29 21:25   좋아요 0 | URL
노래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