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진언
법음이 귀에 스치기만 하여도 공덕의 과보가 여러 겁에 이르며, 일념의 선도 오래오래 몸을 돕나니, 한결같이 뜻이 순일하면 원을 이루지 못할 것 없느니라
어머니께서 아침 기도문이라며 적어 보내신 글. 따라서 몇 번 읽어본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해야할 저의 원(願)이 무엇일까 금방 떠오르지가 않아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