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물감 2008-12-26  

아, 올해가 또이렇게 가네요. 그래도 올해는 알라딘에서 여러 소중한 님들을 만날 수 있었기에 조금은 뿌듯합니다. 연말이라 제가 바쁠 일은 없는데도 조금 어수선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좀 빠른 인사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그림도 많이 보시고요^^ 저한테도 꼭 소개도 해주시고요~~~~~~~~~~하하하...이건 뭐 부탁하는 글같네요....제 맘 아시죠????

 
 
hnine 2008-12-26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양물감님도 그림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원래는 그림이나 미술과는 아주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떤 계기에 정을 붙이게 되었어요.
방학 하자 마자 아이가 할머니 댁에 놀러가서 저는 지금 정말 심심하답니다.
새해 복을 우리 스스로 많이 만들어보기로 해요. 복을 마구 찾아다니는거예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