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08-08-21  

안녕하세요, Hnine님. 가끔씩 댓글달던 차우차우에요. ^^;;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  얼마전에 님의 페이퍼 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참 열심히 (진지하게) 사시는 분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여러모로 배울점도 많구요~ (솔직히, 님 많이 멋져요!! *^^* ) 종종 들릴께요. ^^   

 
 
hnine 2008-08-2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우차우님, 제 집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때가 더 많답니다.
제가 올린 글들이 좀 쓸데없이 심각한 경향이 있지 않나요? 실제 저는 그보다는 좀 덜 심각해요 ^^
제가 느끼는 차우차우님은 artistic한 면이 많으신 분 같아요. 맞나요? 맞지요?? ^^

perky 2008-08-21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artistic한 면이 있는 것 같다는 말씀, 기분 좋은데요? ^^ (실제로도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