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았던 영화라고만 말할 수 없는 영화.

혼자 뚱땅거려보다가

참고가 될까 해서 아래 동영상도 옮겨놓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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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2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08-07-27 23:47   좋아요 0 | URL
저는 학교에 있다가 실험중에 시간이 비어서 혼자 나가서 보고 들어온 영화인데, 이런 영화일거라고 전혀 예상을 못하고 보았거든요.
보고 나오는데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던지.
이 음악, 제가 한동안 핸드폰 컬러링으로 쓰던 곡인데, 다린이가 장난치다가 그만 곡이 지워져버렸답니다 흑 흑...

세실 2008-07-28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영화 피아노! 맞아요. 먹먹하단 느낌이 딱이네요.
님 피아노 잘 치십니다. 전 바이엘 88번인가에서 그만 포기했습니다. ㅎㅎ
좋으네요.

hnine 2008-07-29 08:02   좋아요 0 | URL
세실님, 요즘에도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을텐데 담 쌓고 사는 것이 아쉽습니다. 자꾸 예전에 봤던 영화들만 떠올려요.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지요 ^^
에구~ 저 피아노 그렇게 잘 치지 못해요. 음악이 좋으니까 한번 흉내 내보자고 말그대로 뚱땅거려본거지요. 이 음악, 정말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