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오면 책이나 읽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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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발효빵은 어렵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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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08-07-26 00:45   좋아요 0 | URL
베이킹파우더는 보통 팽창제라고 하지요. 이스트에 의한 발효만큼 부풀지 않아요. 이스트 발효를 시키면 보통 2~3배 크기로 커지거든요.
저는 보통 마트에서 파는 드라이이스트 써요. 오뚜기 이스트는 아니구요.
티라미수는 아직 한번도 안 만들어봤어요. 만들어 봐야겠네요. 밤에 말고...^^

2008-07-25 2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08-07-26 08:28   좋아요 0 | URL
손으로 반죽하느라 힘 좀 들었네요.
반죽이 좀 질다 싶어야 먹을 때 더 부드럽더라구요 ^^

L.SHIN 2008-07-26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ㅡ_ㅡ!!
절대 평범해 보이지 않는 빵..

근데, 서재 대문 이미지 이쁘군요^^

hnine 2008-07-26 18:06   좋아요 0 | URL
빵 중에서 제일 기본적인 빵이잖아요.
저기에 밤을 넣으면 밤식빵, 버터나 생크림 등을 넣으면 더 포실포실, 부드러운 빵이 되고, 녹차가루를 섞으면 초록색의 녹차식빵이 되고, 그런거죠 뭐~ ^^
서재 대문, 오랜만에 바꿔봤어요. 촛점 안 맞은 사진인데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세실 2008-07-26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따끈따끈할때 뜯어먹으면 아웅~~맛있겠당.
커피랑 먹고 싶네요. 출출해요~

hnine 2008-07-26 23:40   좋아요 0 | URL
세실님, 맞아요. 빵은 막 구워 나왔을 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갓 구운 빵'이라고 그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