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장미 차례가 오고 있구나.
이렇게 먼저 핀 꽃이 꼭 있다.

 

 



 

 

 

 

 

 

 

 

작은 꽃들은 이렇게 모여 있을 때 더 보기 좋은데 말이다.

 

 



 

 

 

 

 

 

 

 

학생 작품 전시회에서 찍어 왔다. 나 만큼 몬드리안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나보다.
그런데 저 위에 책을 올려놓고 보면 책의 글자가 눈에 잘 안 들어올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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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5-04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몬드리안 탁자 아주 맘에 드네요

2008-05-04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04 14: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06 0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