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08-02-06  

아무일 없었던듯 님께 인사드립니다.
서운하시다는,,,,문자를 받고 많은 생각을 했었어요,,,^^;;;
저도 서운하더군요....
음,,,,
그래서 다시 열었는데,,,여전히 서운하긴 하네요,,,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hnine 2008-02-06 0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nabi님을 서운하게 해드렸나보네요.
서운하신 마음 푸세요...얼른요~~
전 오늘 하루 당일치기로 내일 차례 준비 풀가동입니다, 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라로 2008-02-06 07:09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ㅎㅎ
제가 제 자신에게 서운했어요,,,,제가 좀 괴짜 기질이 있걸랑요~~,,ㅎㅎ

전 오늘 친정에 올라가요!!
새 며느리가 들어왔지만 완전 애라서(제 형제들과 나이차가 많이 나요!!)
시누이 언니들이 좀 도와줘야 할것 같아요,ㅎㅎ

연휴동안 무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