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08-01-01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이라 늘 만나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
올 한해도 님과 자주 왕래하면서 좋은 우정을 만들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hnine 2008-01-01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abi님, 아직 해는 안 떴지만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무럭무럭 희망이 커가는 그런 한해를 만들어 가기로 해요.
올해 처음 쓰는 알라딘 댓글이 되었네요~ ^ ^
(정말 언제 한번 우리 만나서 얘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