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가 가고 싶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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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9-24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마음 갖고 싶어요~~ 왠지 점점 더 차가워지는 듯 합니다.
님 행복한 추석 되세요~~

hnine 2007-09-24 23:06   좋아요 0 | URL
오늘도 시댁에 가서 일하고 오셨겠지요?
내일은 그동안 준비한 음식 드시면서 즐기기만 하시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저 지금 달 보러 베란다로 나갑니다~ ^ ^

세실 2007-09-25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리 3일 시댁으로 출근했습니다. 평소 아이들 봐주시는 엄니 생각함 열심히 일 해야 하는데 땡땡이만 치고 싶어졌답니다. 그래도 청소까지 해드리고 오니 마음은 개운^*^ 친정가서 랄라룰루 먹기만하다 왔답니다. 님도 편안한 추석 되셨죠?

hnine 2007-09-26 04:52   좋아요 0 | URL
친정가셔서 좀 쉬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성묘가는 길, 성묘 끝나고 친정으로 가는 길이 어찌나 막히던지...어제 저녁때야 친정에 도착해서 저도 자~알 먹고 자고 일어난 아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