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50
사유원
간단하게 말하면 수목원
덧붙이자면, 나무가 있고 건축물이 있는 사유의 공간
미리 예약을 통해 제한된 인원수만 입장시킨다.
내심낙원 內心樂園
건축가 알바로 시자 (Alvaro Siza)
"내심낙원"
낙원은 외부에 마련되어 있어 내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 곳이 아니다,
내심, 즉 내 마음 속에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낙원이란 내 마음 속에 내 스스로 마련하는 공간이다.
라고 혼자 생각.
아주 조그맣고 소박한, 절제가 느껴지는 채플이다.
명정 (䏃廷)
건축가 승효상
콘크리트에 나무를 찍어 무늬를 내었다.
사야정 (史野亭)
건축가 박창열
오당, 와사
건축가 승효상
무엇일까요?
가가빈빈
건축가 최욱
여기서 차와 샌드위치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