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설 2007-02-12  

안녕하세요.
요즘 뜻한 바가 있어 육아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읽어보고 있는중인데 님서재를 보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고 반갑네요^^ 자주 들리러 올께요.
 
 
hnine 2007-02-13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안녕하세요?
또 한분의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쁩니다 ^ ^
아이들 키우는 일, 책만 잔뜩 읽으면 뭐하냐고 남편은 제게 말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책이 생각을 조금씩 바꿔 놓거든요. 제게 많이 모자란 부분이라 책으로 많이 보충을 하려고 합니다. 사진 속의 아이 둘이 참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