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2-04  

님...
이렇게 늦은 시간에 님의 서재를 기웃거려봅니다.. 요즘 통 리뷰도 못올리고 페퍼도 변변찮구 다른 분들 페퍼에 댓글도 못달아드리니.. 참으로 이래도 되는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곧 방학이면 바빠질터인데..그 전에 님들 서재 부지런히 다녀야지.하구 굳게!다짐을 해봅니다.. 님...요즘 감기걸린 사람들 엄청 많은데..건강하시지요? 늘...건강 돌보시고 행복하게.그렇게.하루 하루 만들어가시길.기도할께요... 근대..이건 순전히..제...개인적인 의견인데..왜 그런지..전 일하는 님을 그렸을 때가,,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지곤했어요.. 그냥 순전히 느낌으로요...흐... 님....푸욱 주무세요~~
 
 
hnine 2006-12-0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푸욱 잤는지 늦잠을 다 잤습니다 오늘 아침은.
남편 분 아프셔서 한동안 함께 힘드셨지요.
리뷰, 페이퍼, 다 여유 있을 때 올리는 것이지요 뭐~ 부담 느끼지 마세요.
다음 주부터 3-4주 동안은 일이 좀 있어서 아이랑 주말에만 만나게 될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도 뭐 그리 바쁜 일은 아니고요.
이렇게 설렁 설렁 사는 것도 괜찮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