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0-19  

출석하고 가요,,,,
님 마음 어지러움 빨리 해결되길..기도하느라,, 잠깐,,흔적 남기고 갑니다~
 
 
hnine 2006-10-20 0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아침 6시인데도 밖이 깜깜하네요. 시간이 겨울로 가고 있어요. 오랜만에 이 시간에 책상에 앉았습니다. 하루중 마음이 제일 차분한 시간이랍니다. 하니님도 지금 일어날 준비를 하고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