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날카로운 비판이 아니라
따뜻한 격려와 위로.
무슨 일을 하기 앞서 우리들은
자신에 대해
격려보다는 비판을 먼저 하지 않는가.
굳이 한번 더
잊지 말라는 듯이
비판의 말 부터
안될 가능성부터
얘기할 것 없지 않은가
우리가 상대로부터 듣고 싶은 것은
따뜻한 위로,
진심어린 격려.
내가 당신에게 줄수 있는 첫번째 것은
잘 될거라는 호응의 말,
용기를 줄수 있는 한 마디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