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7-장강 7호 - cj7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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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쓰레기 속에서 보물을 찾다. 귀여운 우주 인형이 소원을 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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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P. J. 린치 그림, 공경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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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이라는 제목만 보았을 떄는 눈의 여왕이 착한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 대개 주인공의 이름이 책 제목으로 나오니까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서 눈의 여왕이 얼음처럼 차갑고 나쁜 아이들을 데려가는 악인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그림이 환상적이고 아름다워서 내용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다. 

카일과 게르다의 우정을 나타내는 고난기이다.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카일이 악마의 거울 파편에 맞아 성격이 난폭해지고 나쁜 일을 일삼게 되자 모든 사람들이 카일이 원래 나쁜 아이였다고 카일을 욕하지만 게르다 만이 카일을 믿고 기다려준다. 어느날 외투도 걸치지 않은채 뛰어가는 카일을 보고 게르다는 카일을 쫓아간다. 

게르다는 카일이 눈의 여왕에게 잡혀간 것을 알고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카일을 구한다. 

카일에 대한 진정한 사랑, 우정이 카일을 구하고 눈의 여왕의 성을 녹여버린다. 

사랑의 힘, 사랑의 고통, 믿음 등을 굉장히 상징적으로 나타낸 동화이다. 

이 작품을 출판한 출판사가 많아서 다양한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전자도서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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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대회
어부바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2
허정윤 지음 / 한솔수북 / 2006년 6월
구판절판


민속마을에 사시는 할머니 집에 놀러온 가슬이는 이것저것 돌아다니면서 장난을 칩니다. 느릿느릿 하늘을 바라보다가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장독대에서 놀다가 할머니에게 혼나기도 합니다.

시냇가에 가서 종이배를 띄워보기도 합니다.

건넛마을 할머니네 하양토끼 하나와 두울을 만났습니다.

하나와 두울이를 업으면 엄마가 된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그리고 어부바 노래를 불러봅니다. "둥기둥기 둥기야. 두둥기 둥기 둥기야."

하나와 두울이와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가 잠이 들면 할머니가 가슬이를 찾아 어부바를 해오십니다.
장난꾸러기 가슬이의 하루 일과가 저뭅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고 편안한 곳이 어머니, 할머니의 등이 아닐까? 나도 아이들을 자주 업어주어야겠다. 15kg이 넘으면 조금 힘이 들지만 말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 포근함을 잊지 않게 말이다.그래야 내 아이들이 또 다른 사람에게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을 베풀 수 있지 않을까?
옛날에 어떤 개그 프로에서 했던 움직이는 동작을 사진 한 컷으로 찍는 방법이 쓰였다. 약간 어색하기도 하지만 영화를 보는 듯 진짜 사람이 나오니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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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대회
손바닥 동물원
한태희 글 그림 / 예림당 / 2002년 8월
구판절판


우리집 8살 아들, 4살 딸은 물감놀이를 정말 좋아한다. 온 집안을 얼룩 덜룩 만들어 놓는다. 이 책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물감놀이의 혁명이다. 손바닥 도장으로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줄이야.

맨날 밀가루를 복분자 색으로 범벅을 해서 주무르고 놀기만 했는데 이렇게 멋진 미술 놀이를 할 수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손가락 하나하나에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손바닥을 여러번 찍어 햇님도 만들고

그림을 그려서 코끼리, 기린도 그리고

다정한 토끼자매도 그리고

무서운 호랑이와 사자도 엄청 쉽게 그릴 수 있다.

게다가 새들의 왕 독수리까지

아름다운 공작까지 정말 놀랍다.

온 가족도 손바닥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일단은 손바닥을 여러가지 색깔로 찍어놓고 동물 그림을 완성하는 것은 다음에 하기로 했다.
엄마는 청소가 1시간 남았다. 물감도 많이 든다. 다음에는 대용량을 사야겠다. 몇 번 짜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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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3-22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도 이책 사서 해봐야겠네요 대단해요
 
포토리뷰 대회
우리 가족입니다 - 2005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대상 수상작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 11
이혜란 글 그림 / 보림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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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시던 할머니가 우리집에 오면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난다.이가 불편하시고 생활습관이 다르시고 냄새도 나고 게다가 나이가 많으셔서 몸이 안 좋으시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자주 실수하신다.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중국집에 손님도 계신데 할머니는 옷을 벗으신다. 어쩌면 좋아. 할머니가 좋지 않다. 그러나 그러나

할머니는 아빠의 엄마이다.
할머니는 우리 엄마처럼 아빠를 많이 사랑하셨다. 아주 힘들게 아빠를 키우셨다.
말없이 도닥이는 아빠의 표정이 많은 것을 말해준다. 말없이 행동으로 보이는 효행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우리 가족입니다.아직 온전하지는 않지만 차차 할머니도 우리 가족속으로 들어옵니다.

나도 나중엔 아빠처럼 아빠가 할머니를 대한 것처럼 아주 소중하고 헌신적으로 부모님을 봉양할 것입니다.

이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다. 천장에서 가족의 모습을 관찰한 그림. 식구라는 의미의 식사시간의 픙경. 서로 따로 지내온 시간만큼 어색하고 다르지만 차차 그들은 가족이라는 것을 깨달아 간다. 교육은 언제나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가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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