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 - 상위 5%를 결정짓는 학년별.과목별 읽기 전략
김명미 지음 / 글담출판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공부를 못하는 이유가 읽기능력 ‹š문이라니 학원 보내기 말고 엄마도 같이 책읽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부분 접기 시작 ---------------------------------

 

손바닥을 찍어서 여러 동물을 그려보고, 발가락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본다. 

 

10가지 맛있는 음식도 그리고 10개의 작은 성,10명의 사람, 그리고 코끼리가 지나가도 끄떡 없는 튼튼한 다리까지 정말 창의적이지 않은가? 

또 하트 모양으로 다양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다. 고슴도치, 나무, 닭 등등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본다. 

그림을 그리는데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많은 창의성을 자극하는 좋은 동화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진리뷰]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리뷰를 올려주세요~ 5분께 2만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앤소니 브라운의 책을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우연히 이번에 예술의 전당에서 <동화책 속 세계여행>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거기서 이 작품을 만났다. 도서관처럼 조용히 책을 읽고 정해진 자리에 꽂아두어야하는 것 말고 자유롭게 책을 던져놓고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정말 편안한 상상의 도서관이었다. 최신 작품은 물론 유명 그림동화착가들의 작품이 많아서 좋았다. 

고릴라와 고양이의 우정이라는 것이 약간 우습고 어울리지 않지만 고양이의 놀라운 마음씨가 한바탕 웃음을 나게 했다. 고릴라를 위한 친구로 고릴라의 우리에 들어간 고양이 예쁜이. 

그리고 고릴라의 예쁜이에 대한 사랑, 기쁨, 위로가 고양이를 변하게 했고 서로 함께 있기를 원한다. 그래서 고양이는 고릴라와 함께 하기 위해 죄를 스스로 뒤집어 쓴다.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었다.

 

준헌이 엄마와는 중고등학교 친구로 제일 친하다. 둘이 같은 해에 출산을 했다. 한 달 차이로 말이다.  그래서 할 말도 많고 비슷한 점도 많다. 방학 때면 늘 같이 체험학습을 간다.

 우주인 체험전에도, 눈썰매장에도,

놀이동산에도 같이 간다. 

준헌이와 현민이도 서로를 위해주고 오래오래 함께하는 우정을 간직했으면 좋겠다. 서로 비교하고 헐뜯지 않고 좋은 동지가 되었으면 한다. 고릴라와 고양이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싸우지 않고 지냈으면 한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말이다. 





 
 현민이와 준헌이는 일명 엄친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탈무드 123가지 -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한국어린이문화연구원 엮음 / 영림카디널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이제서야 탈무드를 읽게 되어 조금 부끄럽기는 하다. 

제목만 이야기하고 늘 앵무새처럼 떠벌리기만 했지 책을 읽을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중학교 국어 교과서 1학기 3단원에 탈무드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았더니 학생들은 정말 대부분 다 읽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네 유형의 인간에 관한 것이다. 놀기를 좋아하는 손녀에게 어떤 사람이 본받을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본받지 말아야 할 사람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할머니가 이야기를 한다. 첫번째 부류의 사람은 시간이 되어서 쉬지 못하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사람, 두번재 부류의 사람은 여유가 있게 휴식을 취하다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 세번째 부류의 사람은 늘 놀기를 더 좋아하다가 허둥지둥 실수를 하는 사람, 네번째 부류의 사람은 아예 목표를 잃고 낙오되는 사람을 말한다. 

두번째 부류의 사람이 가장 이상적이다.목표의식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서도 여유를 갖을 수 있는 균형과 절제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술에 대한 이야기도 신비롭다. 악마가 포도밭에 사자, 양, 원숭이, 돼지피를 뿌려서 거름으로 주었기 때문에 인간이 술을 마시면 처음에는 양처럼 순하다가 나중에는 사자처럼 무서워지고, 돼지처럼 추잡스러워지기도 하고 원숭이처럼 춤과 노래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 

또 뱀의 꼬리 이야기는 지도자는 어떤 사람을 뽑아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친구 세 사람>은 선행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재산은 죽을 때 놓고 가야하고, 가족은 화장터까지만 같이 가지만 선행은 그 사람이 죽어도 그 사람을 기억하게 한다. 

읽을 수록 지혜로워지고 상식이 풍부해지는 좋은 책이다.  

자녀들의 책장에 있는 탈무드 책을 꺼내 읽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면 좋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 - 인권 그림 동화
폴 티에스 글, 크리스토프 메를랭 그림, 양진희 옮김 / 함께자람(교학사) / 200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1학년 필독도서라서 구입하게 되었다.인권동화라는 타이틀도 관심이 갔다.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 궁금하기도 했다. 

부러울 것 없는 공주는 늘 모든 것에 싫증을 낸다. 그러던 그녀에게 새로운 노예가 생긴다. 동물도 물건도 아닌 비슷한 또래의 소년 그 소년은 세네갈에서 팔려왔다고 해서 이름을 세네갈이라고 짓는다. 말이 통하지 않아서 말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공주의 시중을 든다.  

세네갈은 그런 신경질적인 공주를 보살피고 그녀을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피리를 불게 된다.  

그리고 공주가 왕자들을 만나 무도회를 여는 날 세네갈은 용기를 내어 공주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난 손이 묶이고 밧줄로 목을 매인 채 훨씬 더 먼 곳에서 왔어요. 그런데도 배 우에 있을 때나 노예로 팔리길 기다릴 때나 사랑하고 사랑받는 걸 꿈꾸었지요." 

이런 말에도 공주는 세네갈을 무시하고 자신의 권위에 대해서만 자만하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세네갈은 공주의 맨발을 살며시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공주의 그림자가 사라진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마녀라는 소문이 나고 공주는 완전 외톨이가 된다.외톨이가 된 공주를 세네갈이 열심히 시중을 든다.그러다가 공주는 세네갈이 자신의 그림자와 함게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추궁을 한다.  

세네갈은 공주에게 그림자를 돌려주고 공주는 세네갈과 자신이 똑같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치 마법처럼 세네갈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둘이 세네갈의 고향으로 떠난다.바다에 금돈 열 개를 던지며.... 

현실과 조금 먼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금은 노예나 흑인 차별이 별로 없으니까? 

하지만 아직도 아이들은 외국인 노동자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많은 안 좋은 생각들을 한다. 물론 부모의 선입견이 아이들에게 주입된 것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사회의 소외받은 사람들에 대해 한 번 씩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미혼모,장애인,노숙자,고아원, 양로원,저소득층,비정규직,여성차별 등등에 대해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해 주면 도움이 되고 나중에도 혼자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 같다. 

그런데 그림의 오류가 있다. 표지에 나오는 그림의 그림자는 제대로 맞는데 책 중간에 나오는 똑같은 그림에서 그림자 방향은 반대로 표시되어 있다. 그림자가 문과 90도 방향이라니 정말 어색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