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만들기 - [EBS 방영] 빠삐에친구 페이퍼 플레이타임
(주)캐릭터플랜
평점 :
절판


기본 구성은 4장으로 되어 있다.  

표지,배경지, 그리고 만들기 방법을 설명하는 종이, 스티커 용지 4장이다.  

거기다가 코끼리를 만들 수 있는 10cm정도의 작은 종이 2장이 들어 있다. 

배경지에  스티커를 붙여 들판을 꾸민다.  

들판이 조금 어둡다. 뭔지 모를 비도 내린다. 나무와 꽃을 꾸민다.  

그리고 작은 종이를 동그랗게 오려서 얼굴을 만들고 다시 작은 종이를 잘라 귀와 코, 상아까지 만든다. 버리는 종이가 없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는 코끼리 코의 쓰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질문이 2,3개 정도 써있다. 

코끼리 코는 어떤 일을 할까? 코끼리 코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 손처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 

5,6살 정도라면 혼자서 충분히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리고 자르고 붙이고, 스티커로 장식하는 활동들이다. 

그런데 가격대에 비해 만족도는 떨어진다. 1500원정도면 괜찮을텐데 정말 비싸다. 5000원 정도면 이런 활동을 30번도 더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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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대회
우리 몸 털털털 웅진 지식그림책 6
김윤경 지음, 한승임 그림, 윤소영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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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많은 아빠를 보면서 흉보는 아이들이 있다. 아빠는 원시인이야? 아빠는 왜 털이 이렇게 많아?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부모는 그냥 이라고 대답하지 말고 털에 대해 그 중요한 기능에 대해 이야기해줄 필요가 있다.
눈썹,코털,귓속 털,머리털에도 작은 털이 아주 많단다.
털이 없는건 손바닥,발바닥,입술뿐이야.

털은 왜 필요할까? 털은 몸의 온도를 변하지 않게 지켜줘. 이불처럼. 털이 없는 뱀, 물고기, 거북이, 악어 등은 온도가 자꾸 변해.

또 털은 피부를 보호해. 위험한 자극에서 보호하지.머리털이 스폰지처럼 푹신한 공기층을 만들어 단단한 것에 부딪쳐도 머리가 덜 아파
또 먼지를 걸러내기도 하지.

털은 멋을 내는 방법이 되기도 하지.털이 없다면 모두 모두 비슷해 보일거야.

털은 건강을 나타내기도 해. 아픈데가 없으면 머리털도 반짝반짝해져.털이 잘 자라게 하려면 음식을 골고루 먹고 마음 편히 생활해야해. 동화책이지만 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하는 좋은 책이다.중간에 엄마, 아빠의 알몸도 나온다.정말 구체적이어서 깜짝 놀랐다. 아이들은 이런 책을 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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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뷰]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리뷰를 올려주세요~ 5분께 2만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포토리뷰 대회
헨젤과 그레텔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14
앤서니 브라운 그림, 그림 형제 원작, 장미란 옮김 / 비룡소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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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샐 것 같은 낡은 집에 우울한 가족이 식탁에 앉아 있다. 식탁에 앉았지만 먹을 것이 없다.우중충한 다른 식구들과 달리 분홍색 옷을 입은 엄마만이 생기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헨젤과 같은 모습의 처참한 인형이 바닥에 놓여있다.

숲속에서 밤새도록 걸어온 아이들에게 엄마가 이런 말을 한다. 그림처럼 서늘하게 내다보며
"못된 녀석들, 숲 속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잔 거냐? 집에 아예 안 오는 줄 알았다." 왼쪽 코 아래의 점이 선명하다.

그 날 밤도 나가서 조약돌을 준비하려하지만 새엄마가 문을 담가서 나갈 수 없다. 밝은 달만 집을 비칠 뿐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헨젤과 그레텔은 숲에 버려진다.
과연 아빠는 정말 새엄마의 뜻을 몰랐을까?

그리고 비둘기의 인도로 찾아간 숲속의 과자집에 있던 마녀는 누구였을까? 새엄마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다. 점을 보라. 엄마가 늙게 변장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그레텔의 노예와 같은 생활이 이어진다. 나무의 그림과 풀숲의 모습이 정말로 무시무시하다.손모양의 나무, 독수리의 얼굴 나무 뿌리, 죽은 사람 모양의 나무 무늬등이 등을 오싹하게 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집은 새엄마와 함꼐 살때랑은 정말로 다르게 깨끗해져 있다. 내용은 비슷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이고 비판적이다.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다.

표지가 너무나 쓸쓸하다. 버려진 아이들과 거대한 나무, 빨간 버섯과 그레텔의 빨간 스웨터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가 아이를 버리는 일을 있어서는 안 되겠다. 그것이 경제의 문제이든 전쟁이든 도덕적 문제이든 상관없이 말이다.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아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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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잎싹 2009-04-2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 책 너무 예뻐요.
제가 아는 앤서니브라운의 책은 정말 얼마 안된다는 걸 느끼네요.
헨젤과 그레텔 그림이 정말 갖고 싶게 만드네요.
추천하고 가요.~~

오월의바람 2009-04-24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용은 늘 비슷비슷한데 그림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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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대회
만4세 그리기
아이즐북스 연구개발실 엮음 / 아이즐북스 / 2004년 4월
절판


오려붙여 꾸미기, 창의적으로 그리기, 모양찾아 칠하기, 색의 어울림 알기, 마음대로 꾸미기 등등 그림 그리기의 기본을 학습지로 익힐 수 있었다.

오려붙여 꾸미기에서는 오리고 잘라서 예쁘게 꾸미는 활동을 한다. 창의적인 활동은 아니지만 적당한 위치에 알맞은 부품을 붙여서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손도장 찍기, 상상하여 그리기, 가면 만들기 등의 활동이 있다. 물고기를 멋지게 그린 아들이 어찌나 대견하던지...
그런데 내가 아이에게 너무 강압적으로 시킨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다. 아이를 교육하는 일은 언제나 후회가 남는다. 하지만 늘 놀리기만 하면 무엇을 이룰까 싶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하지만 미술놀이를 할 때는 낙서를 해도 내버려두자. 온 몸에 옷에 다 칠을 해도 하하하 랄랄라 웃어주자. 그래야 맘껏 그리겠지. 엄마의 마음이 넓어져야 아이의 마음이, 가슴이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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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세 읽기
아이즐북스 연구개발실 엮음 / 아이즐북스 / 2004년 4월
절판


연령별 학습지를 마트에 있는 서점에 갈 때마다 한 권씩 산다. 방학때는 늘 세트로 4,5권씩 사서 공부를 시키곤 한다.

아이즐 시리즈는 한글, 읽기, 수학, 미로, 탐구, 생활, 창의력, 그리기가 되어서 시리즈를 세일해서 산 기억이 있다. 다른 책은 일회적이라서 다 소실 되고 이 책 <읽기>책만 남았다.
읽기 책은 동화책을 가지고 활동한 것이라서 보관하고 두고 볼 만하다.요쿠르트병으로 만든 물고기와 토끼가 나오는 토끼전은 나중엔 재활용품으로 미술숙제를 할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황금거위 이야기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스티커는 좋아하니 그냥 넘기지 못하고 읽게 된다.

4,5살이 되어서 쓰기는 힘든 작업이다. 글자 익히는 것도 기술이니 재미나고 쉽게 가르치는 것이 좋다. 표에서 글자를 찾아 동그라미를 한다.

<해와 바람의 내기>에서는 그림에서 연상되는 부분을 찾아 오려서 붙이는 것이다. 그러면 글을 안 읽을 수가 없다

마지막 장에서는 앞에서 읽은 내용을 총정리하는 그림이 나온다. 물론 스티커를 붙이면서 활동하는 것이다.
재미자람의 다른 과목도 재미있지만 읽기가 가장 맘에 든다.본문만 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거리를 제공하여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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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잎싹 2009-04-2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은 책이네요. 잘 보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