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똥맨 신나는 책읽기 15
송언 지음, 김유대 그림 / 창비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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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맨과 똥수의 우정.두려움을 벗어나는 법을 가르쳐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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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청소년 책들과 신간들  

막심고리끼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대답없는 사랑>  

공선옥의 신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청소년문학선 <순간들> 

창작 그림책 들 

그리고 작년에 그렇게 많이 읽었다는 황석영의 <개밥바라기별>도 아직 못 읽었다.

또 또 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공선옥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5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양탄자배송
3월 30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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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바라기별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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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답 없는 사랑- 막심 고리키 마지막 단편집
막심 고리키 지음, 이강은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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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명숙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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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7-05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과 노니는 집은 엊그제 샀어요.
동화 읽는 모임 토론도서로 정했거든요.^^

오월의바람 2009-07-23 0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점 알라딘입니다.

6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알라딘과 문학동네가 함께 한 이벤트에 당첨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분께 문학동네 도서 10권을 드리는 이벤트였습니다.
* 타서점과 중복 당첨자의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상품의 배송은 출판사가 직접 담당하며 20일 이내에 발송됩니다.

앞으로도 알라딘에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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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 안내는 알라딘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aladdin.co.kr/eventWinner/298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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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2009-08-13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작동화 베스트 기획 세트 2는 초등 3,4학년 용이고 기획세트 3은 초등 5,6학년용이다.
문학동네는 초등 도서를 초승달문고, 반달문고, 보름달문고로 이름 붙였다. 이걸 몰랐다. 기획세트 1을 했어야 했는데... 기획세트 2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아직 어렵다.
 

2009년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독서감상문대회가 있단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메일접수도 받는다니 쉽게 참여할 수 있겠다. 그런데 한 권도 읽은 책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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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그 여름의 이야기
마르티나 빌드너 지음, 문성원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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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 끝 외딴 섬
아니카 토어 지음, 임정희 옮김 / 시공사 / 2006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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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연못가에서
아니카 토어 지음, 임정희 옮김 / 시공사 / 2006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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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세상으로
아니카 토어 지음, 임정희 옮김 / 시공사 / 2006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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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소풍으로 표현한 천상병 시인의 작품이나 

죽음을 당연한 과정으로 표현한 박경리의 작품을 읽으면 저절로 겸손해진다.

 

 

 선생님과 함께한 마지막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다가온다.

 

 

 

내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 그럼 찾아가보는거야.

마지막을 정리하는 아름다운 글이다.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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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2009-07-04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 넣기는 어려워. 그림이 막 왔다갔다 한다.
 
<클라라 선생님을 위한 비밀 선물>을 리뷰해주세요
클라라 선생님을 위한 비밀 선물 문원아이 11
라헐 판 코에이 지음, 강혜경 옮김, 정경희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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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읽고 정말 클라라 선생님이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과 한 몸처럼 지내다가 이렇게 아름답게 생을 마감할 수 있다니 정말 아름답다. 

이 책의 배경은 오스트리아이고 등장인물은 초등학교 4학년인 율리우스와 엘레나 그리고 그 반 학생들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초등학교가 4년 과정인데 4년 내내 같은 선생님이 담을임 맡고, 한 반에 학생 수가 20명 미만에서 39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단다. 그래서 우리나라보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사이가 가깝고 친밀한 편이다. 

4년동안 율리우스를 가르치신 클라라 선생님이 몸속에 괴물이 들어서 병이 걸렸고 머리가 반짝반짝 대머리가 되었다.병마로 시달리면서도 아이들과 함꼐 하는 시간을 즐거워하시던 선생님  

선생님은 마지막까지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사랑을 전한다.  

우정과 용기를 주는 책을 읽어주고 죽음에 대해서도 아름답게 이야기한다. 

   
 

" 난 이미 멋진 삶을 누렸잖니? 물론 생각보다 조금 짧긴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없단다. 전혀!그러니 기적은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하고 싶어.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기적은 너희 같은 아이들에게 필요하단다, 내가 아니라." 

"내 말 좀 들어보렴. 만약 앞으로 신문에 불치병을 앓고 있던 아이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거나, 또는 사고를 당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기사가 실리게 되면, 그건 바로 너희들이 내게 일어나길 기도했던 기적, 그리고 내가 양보한 바로 그 기적일 거야."

 
   

그래서 아이들은 선생님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선생님을 위한 마지막 선물을 준비한다. 돈을 모아 <유럽에서 가볼만한 여행지 100곳>이라는 책을 사는데 율리우스는 선생님을 위한 더 특별한 선물을 생각해낸다. 

검은색 관을 두려워하는 선생님을 위해 자신들이 직접 만든 관을 준비한다.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정성껏 만든다. 

사과나무, 책, 바다, 물고기, 구름을 따라 떠다니는 열기구,천사들의 노래를 부르는 음표까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을 만든다. 

중간에 할머니에게 들켜서 어려움을 겪지만 할아버지의 놀라운 작전으로 집이 비운 날 선생님께 전달한다. 선생님은 그 아름다운 관의 모습을 상상하며 눈을 감는다.  

죽음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냥 너무 암시적으로만 이야기하면 잘 모르고 실감하지 못한다. 함께 아파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른들의 지나친 우려와 독선이 아이들의 바른 인성교육을 망친다.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을 만들면서 아이들이 느꼈을 아름다운 희열을 생각해본다. 선생님을 위해 선물을 정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만든 그 선물은 정말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선생님이 더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다. 

율리우스의 엄마를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너무나 평범한 어른의 모습이니까. 아이가 받을 상처에 대해 미리 방어하고 싶은 어른의 모습이니까. 그녀를 보면서 반성하게 된다. 너무 모든 것을 독선적으로 결정하지 말자. 이야기하고 함께 선택하자. 

이 책을 읽고 죽음을 소재로 한 다른 책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천상병의 <귀천>이나 박경리의 유고 시집<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이 책과 비슷한 내용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또 죽은 후의 세계에 대해 재미나게 엮은 <푸른하늘 저편>, <컬러플>, 장영희의 수필집<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도 주제 연관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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