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소풍으로 표현한 천상병 시인의 작품이나 

죽음을 당연한 과정으로 표현한 박경리의 작품을 읽으면 저절로 겸손해진다.

 

 

 선생님과 함께한 마지막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다가온다.

 

 

 

내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 그럼 찾아가보는거야.

마지막을 정리하는 아름다운 글이다.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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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2009-07-04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 넣기는 어려워. 그림이 막 왔다갔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