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日 봄날
            朱熹(1130-1200 송)

勝日尋芳泗水濱
無邊光景一時新
等閒識得東風面
萬紫千紅總是春

좋은 날 사수 가로 꽃구경을 가니
가없는 풍광이 한꺼번에 새롭구나
저절로 봄바람의 면모를 알겠네
천자만홍 이 모두가 봄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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