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수록한 3편의 시도 전에 다른 카페에 올린 것인데 이곳에도 실어 보았다.  

앞으로 이곳에다 한 시 번역을 틈틈히 해서 올릴까 생각 중이다.

공부하다 짬잠이 틈나는대로 한수씩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퇴근길에  화문서적에 들러 송시 관련 주석서를 몇 권 사 가지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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