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overjinny 2004-08-12  

ㅋㅋ
주말에 고생했지?
ㅋㅋ
알라딘은 잘 안오게 되구.. 요즘은 싸이밖에 안해..연락도 싸이로만...거의
그래서 싸이 안하는 친구랑은 연락이 잘 안된다는..ㅋㅋ
이런식이면 곤란한데..말야..
그렇지?
일욜에.. 나는 밤 11시에 집에 들어갔다네..
얼릉 공무원이 되면.. 언니네 놀러가구 그래야지..
ㅋㅋ
언젤라나?
그건 나도 모르지만...말얌..
언니 전화기는 알아서 쉬구 그러니깐..언제 전화를 해얄지 모르겠어..
ㅋㅋ 어제도 한다구 하구 깜빡했다.
이제 열대야는 수그러지는듯하여..아침에 선풍기 킬려고 께지만 말야..
음음..건강하시고..
담에 대전 오면.. 언니가 보구 싶은 영화루다가 보여주께..
 
 
별족 2004-08-16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미안, 전화도 안 하고.
지난 주에는 흔치 않게 바빴다네.
거의 컴터 앞에 앉아있질 못했다는.
참, 달리전은 보지 못했어. 너무 막혀서 오래 걸렸거든. 담에 언제 금요일 밤에 가서 하루 종일 놀자고 다짐받아두었다네^^.
 


overjinny 2004-07-29  

GO
샀어.. 가네시로 책..3권째네..
이책 맘에 드는걸..
내 맘에.. 들고 있는 책이얌..
담주가 휴가일듯 싶으이.. 멀할지..고민..
아마 집에서 뒹굴뒹굴...하지 않을까..??
 
 
별족 2004-07-30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러 와~~~~~~~
 


overjinny 2004-06-23  

제주도는
잘 다녀왔나?
졸리울 시간이군..
잠시 멀 살까.. 생각하고 있었지..
머 샀어? 내꺼는?
ㅋㅋ
싫은 면세품이라고 해서 딱히 갖고 싶거나 한게 없단 말이지..
머 있음.. 좋구..는 향수랄까..
그런거지만... 아직 욕심이 나지 않는다는
오늘 일하겠네..
5일날은 어찌되는지.. 알려주기 바래..
큰언니가 홍콩가자는데.. 나두 가고싶다..
 
 
별족 2004-06-23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화하고 후회했다. 살 게 없어서-_-;;; 언제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야지. 암것도 안 알려 주면, 나는야 살 수가 없다네-_-;;;
 


overjinny 2004-05-21  

언냐!!
싸이는 안 들어오는거지? 음..
왔다가 가네..내가 나의 이미지를 봐꿨어..
이쁘지?
쿄쿄...
 
 
별족 2004-05-21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도 가끔 가는데, 이미지는 진짜 이쁘고나.
참, 나 24일 대전 출장이 생겼어. 제주도에 가는 거나, 6일날 가는 거나 뒤죽박죽이 되었다-_-;;;
 


overjinny 2004-05-17  

언냐!!
진영이 !!
오늘 책이 왔어.. 음반이랑..
시디는 정말 간만에 산거 같어..
젤 마지막에 산게.. 박효신건가?
그런거 같아..2년점쯤??아님 그 뒤에 샀음에도 잘 안들어 까먹었을수도
순전히 앨범의 그림이 이뻐서 샀다구 밖에 할 도리가 없어..ㅋㅋ
음악두 괘안은거 같아.. 차에서 듣기는 좀 졸릴수두 있지만서두 말야..
싸이에 그림 올릴꺼야..구경와..
 
 
별족 2004-05-17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